키스오브라이프 '배드 뉴스', 역주행 조짐…시상식 무대 이후 본격 시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 따르면 데일리 차트 기준 키스오브라이프 '배드 뉴스'는 133위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날 핫100 차트에서도 34위에 이름을 올리고 데일리 감상자 수도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발매 3개월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드 뉴스'는 지난해 11월 8일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 두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 타이틀곡이다.
더블 타이틀곡 '노바디 노즈' 역시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기준 멜론 데일리 차트 235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에서 1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
'배드 뉴스'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는 이유로는 멤버들의 시상식 무대가 주요 요인으로 손꼽힌다. 앞서 ‘MMA 2023(멜론뮤직어워드)’와 '제3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축하 무대를 꾸몄던 키스오브라이프는 관객들을 압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라이브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고 이에 환호한 K팝 팬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며 역주행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발매 이후 일간 차트에서 900위권까지 순위가 떨어졌으나 K팝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의 시동을 제대로 건 키스오브라이프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점점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데뷔 이후 가요계를 뒤흔드는 괴물 신인으로 활약했던 키스오브라이프가 역주행에 성공해 대세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2월 20일 첫 일본 팬미팅 ‘헬로 키시'(Hello KISSY)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