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이 곧 장르다" 연쇄살인마·이순신→'파묘'서 풍수사 변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35년 경력의 대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로 오컬트 미스터리까지 도전한다.
모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민식은 멜로부터 스릴러, 느와르,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스크린을 장악했다.
먼저 멜로 영화 '파이란'에서 삼류 건달 ‘강재’ 역을 맡은 최민식은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며 2001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한국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에서 15년간 독방에 갇혀 있다 복수를 위해 밖으로 나온 ‘오대수’ 역으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여 스릴러 장르를 평정했다.
'악마를 보았다'에서는 연쇄살인마 ‘장경철’ 역으로 범죄 스릴러의 정점을 찍었으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등 느와르 장르에서는 한 인물의 세월이 묻어나오는 연기를 펼치며 최민식이라는 배우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어 '명량'에서는 ‘이순신’ 역으로 사극까지 섭렵, 1,700만 관객을 이끌며 한국 극장가의 흥행 역사를 새로 썼다.
모든 장르에서 전율이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여 온 최민식이 '파묘'에서는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완벽하게 녹아 들어 오컬트 미스터리까지 평정할 예정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표정과 몸짓 하나로도 모든 서사를 담아내는 최민식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민식은 조선 팔도 땅을 찾고, 땅을 파는 베테랑 풍수사 ‘상덕’으로 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상덕’은 무당 ‘화림’(김고은)을 통해 거액의 이장 제안을 받고 보러 간 묫자리에서 수상한 기운을 느끼는 인물로 결국 파묘를 진행, 사건의 서막을 열게 된다.
모든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한 최민식의 역대급 연기를 볼 수 있는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