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스턱 인 더 미들' 라이브 무대 첫공개…보컬 하모니+짙은 감성 '환상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스턱 인 더 미들' 무대가 베일을 벗자 글로벌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 '스턱 인 더 미들' 스페셜 스테이지'를 게재했다. 완성도 높은 YG표 자체 제작 시스템 속 여섯 멤버의 탄탄한 보컬 역량과 남다른 아우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영상이란 평가가 나왔다.
눈부신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베이비몬스터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어린 나이임에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따라가는 섬세한 보이스는 그 감정선이 그대로 묻어나 듣는 이를 빠져들게 만든다.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곡의 무드와 노랫말의 짙은 감성을 극대화한 연출 또한 눈길을 끈다. 거대 신전을 연상케하는 아치형 건축물이 한 편의 동화처럼 신비롭게 펼쳐지고, 그 사이를 수놓은 꽃잎들과 LED 스크린에 펼쳐진 별빛, 은은한 조명 효과가 어우러져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스턱 인 더 미들'을 발표하며 음악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차지한 후 뒤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또 엿새 만에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멤버 아현이 복귀해 7인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미국 빌보드에 이어 최근 그래미 측도 베이비몬스터를 주목해야 할 K팝 신예로 선정, 미니앨범 이후 펼칠 이들의 행보에 기대감을 표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