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가수母와 재혼설은 가짜 뉴스, 전처 선우은숙 행복하길"('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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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영하가 전처 선우은숙의 행복을 기원했다.
이영하는 12일 채널A '4인용 식탁'에 출연했다. 노주현은 "얼굴 좋아졌다. (전처와)같이 살 때는 얼굴 별로더니"라고 농담을 던졌고, 이영하는 "혼자 산다는 게 외로움 속에서 편안함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노주현은 "네 전처가 재혼해 마음 고생 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영하는 "솔직한 내 마음인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주위에서 늦지 않았다고 재혼을 권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태 생각해본 적 없다. 이렇게 평생 사는 게 나의 삶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1981년 결혼해 26년 만인 2007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선우은숙은 2022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영하는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 해명에도 나섰다. 그는 "스트레스를 안 받는 성격인데 지인들로부터 자꾸 전화가 온다. 가수 A 엄마랑 결혼했다고 하더라. 모 탤런트와 결혼했다는 말도 안되는 가짜 뉴스도 있었다"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이어 "가짜 뉴스가 지구 한 바퀴 반을 돌 때 진실은 신발끈을 묶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아직 인기있나보다 생각한다"며 "A 어머니를 뵌 적도 없고 A와도 교류가 없다. 일면식도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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