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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시부 김용건과 산부인과 방문…진풍경에 의사도 놀라(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4.02.19 05:3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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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는 시아버지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태아 초음파 검사를 한다.제공|TV조선
▲ 19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는 시아버지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태아 초음파 검사를 한다.제공|TV조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19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첫 손주를 보는 시아버지 김용건, 그리고 임신 중인 며느리 황보라가 함께 산부인과를 찾는다. 의사 앞에 앉은 황보라는 “저희 아버님이세요”라며 김용건을 소개하고, 김용건은 쑥스러운 듯 “시아버지랑 며느리가 같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까? 드물죠?”라고 묻는다. 이에 의사는 “아주 드뭅니다. 아버님이 워낙 정이 많으시고 며느리를 사랑하셔서 그렇죠”라며 칭찬을 한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보기 시작한다. 의사는 “20주에는 아기의 항문도 한 번 봅니다. 주름까지 보이죠?”라며 초음파 사진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그 우측에 있는 저건, 그냥 보이는 대로 믿으세요”라며 웃는다. 이에 황보라는 “생식기예요?”라며 신기해 하고, 첫 손주의 초음파 사진에서 김용건 역시 눈을 떼지 못한다. 

VCR로 이 장면을 바라보던 김지민도 “저게, 그거야?”라며 ‘분석’을 시작한다. 황보라는 “저게 바로 고X”라며 자막으로 설명 불가능한 표현력을 선보이고, 김국진 강수지는 민망한 폭소로 배꼽을 잡는다. 

‘사랑꾼 시아버지’ 김용건과, ‘사랑받는 며느리’ 황보라의 본격 동반 산부인과 방문기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리얼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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