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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 젠데이아 "韓팬들이 과자 많이 챙겨줘, 우리 엄마도 그렇게 안해준다"

작성일: 2024.02.21 15:0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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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데이아 ⓒ곽혜미 기자
▲ 젠데이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젠데이아 콜먼이 엄마보다 따뜻한 한국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영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내한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콜먼,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오스틴 버틀러는 "티모시 샬라메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팬들에게 너무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 직접 그린 그림 같은 것도 받고 따뜻하게 맞아주셨다"고 감동을 전했다

젠데이아 콜먼은 "너무나 많은 분들이 정말 아름다운 편지를 주셔서 아직도 다 읽지 못했다. 한 번도 마주하지 못한 분을 직접 만난다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그 분들을 만난다는 것이 저 역시도 특별한 유대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좋은, 맛있는 과자도 많이 주셨다. 한국 스낵을 많이 챙겨주셔서 너무 기뻤고 이 정도로 따뜻하게 맞아주신 팬들을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저희 엄마 집에서도 그렇게 안 맞아주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젠데이아는 "그래서 너무 특별하게 느껴진다. 정말정말 한국에 온 것이 너무 좋고 솔직히 더 오래 머물고 가고 싶다. 최대한 있는 동안 많이 머물고 많은 것을 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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