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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파묘', 일본에서도 본다…"개봉 시기 논의 중"

작성일: 2024.02.28 11:4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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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제공ㅣ쇼박스
▲ 파묘. 제공ㅣ쇼박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 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본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일본 현지 배급사 가도카와 케이 플러스(KADOKAWA K+)는 최근 "'파묘'가 가도카와 케이 플러스 배급으로 일본에서 개봉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배급이 확정된 가운데 현지 개봉 일정은 아직 논의 중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파묘'는 오컬트 장르 작품이면서도 항일 코드가 있는 작품. 특히 이번 주 삼일절 연휴에는 '파묘'에 숨은 메시지와 더불어 국내 관객들에게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반면 일본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현지 관객들의 정서가 국내 관객들과는 다른 만큼, '파묘'의 오컬트 요소와 숨은 메시지 사이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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