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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9일 만에 400만 돌파…천만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르다[박스S]

작성일: 2024.03.01 10: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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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 제공ㅣ쇼박스
▲ 파묘. 제공ㅣ쇼박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화 '파묘'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장재현 감독)은 개봉 9일차인 이날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묘'는 3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2일 만에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누적 관객수는 400만 1202명이다. 

이같은 흥행 속도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6위인 '서울의 봄'보다 3일이나 빠른 기록이다.

'파묘'는 역대 오컬트 영화 최고 오프닝, 2024년 최고 흥행작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거침없는 흥행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굳건히 지키는가 하면, CGV 골든에그지수 95%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관객의 호응을 입증했다. 

3.1절인 이날 오전 예매량은 51만 8085장까지 치솟으며 기념비적인 흥행 기록도 예감케 한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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