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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마흔 전 아빠되고 싶다…혼기 꽉 찼다"('미우새')

작성일: 2024.03.03 23:0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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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운 우리새끼' 방송화면 
사진 | '미운 우리새끼'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희철과 장근석이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희철과 장근석은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희철은 배달 음식을 시켜먹던 중 "혼자 시키면 양이 많다. 그럴 때는 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 희철은 "결혼하고 싶다"라고 읊조렸다. 이에 장근석 역시 "결혼하고 싶어 진짜"라고 응수했다. 

이날 장근석은  "혼기가 꽉 찬 것 같다. 지금까지 싱글로서의 일이나 사랑의 단계들을 한계치만큼 해본 것 같아서 다음 허들로 넘어갈 시기가 온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다. 더 늦기 전에 가정을 만들어서 나의 울타리,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전했다. 

장근석은  "예전에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나면 사이드 미러로 안 보일 때까지 손 흔들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이제는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 역시 "이제는 우리 좋다는 사람 있으면 감사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날 장근석은 "누구랑 결혼하냐도 중요하지만 마흔이란 숫자가 주는 압박이 있고 그 전에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막연하게 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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