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놀란 감독, 1317억 정산 받는다…오스카 수상 보너스까지 '든든'
작성일: 2024.03.13 17: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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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을 휩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1300억원이 넘는 큰 정산 금액을 받을 예정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펜하이머' 연출료와 보상금, 박스오피스 성적, 아카데미 수상 등에 따른 보너스를 합쳐 1억 달러(한화 약 1317억원)를 정산받는다.
'오펜하이머'는 1억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지난해 7월 북미 개봉 후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9억5800만 달러(한화 약 1조 2613억)를 벌어들이며 큰 성과를 거뒀다.
이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놀란 감독이 2009년부터 준비한 1060년대 TV 시리즈 '더 프라이스너' 리메이크작 제작에 들어갈 가능성 및 새로운 각본 집필 가능성을 언급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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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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