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베트남에서 납치될 뻔…이상한 공터로 끌려갔다"('돌싱포맨')
작성일: 2024.03.26 22:10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항서 감독이 과거 베트남에서 납치될 뻔 했던 사연을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26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날 박항서 감독은 "2018년 아내와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온 뒤, 베트남에 밤 10시쯤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공항에 택시가 없었다. 멀리서 누군가 손을 흔들며 택시라고 하기에 '쟤가 날 아나' 하고 그 차를 탔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타자마자 음악 소리부터 이상했다. 톨게이트 지날 때 돈을 내야 하니 지갑을 꺼냈다. 자꾸 내 지갑을 보더라. 나중에는 외진 산길로 가기에 이상하다고 직감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박항서 감독은 "어디 공터에 차를 주차했다. 아내에게 침착하자고 말은 했지만, 끌려왔구나 싶었다. "라며 "차에서 내리더니 베트남 어로 쓰인 서류에 사인을 하라고 하더라. '얘가 날 모르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은 "문을 열고 내렸는데 10명 정도가 앉아있더라. 내 느낌에 저 중 한명은 날 알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누군가가 '미스터 박, 박항서'라고 말했다. '날 알아봤구나' 싶었다"라며 "그 때는 황당했지만 지금은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