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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미모+연기력+중국어 '3박자 갖춘 한류여신'

작성일: 2016.07.22 15:0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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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민영이 중국에서 '로맨스 여신'으로 떠올랐다. 사진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시광지성'.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박민영이 대륙을 사로잡았다. 미모와 연기력, 중국어 실력까지 갖춘 '新 로맨스 여신'으로 대륙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해 퓨전사극 ‘금의야행’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나선 박민영은 출중한 연기력과 미모로 중국을 사로잡았다. 여세를 몰아 박민영은 중국 동방위성TV, 절강위성TV에서 동시 방송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시광지성(시간의 도시)’ 여주인공에 낙점돼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

드라마 ‘시광지성’은 고생물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쉬전(박민영 분)과 톱스타 구츠쥔(장철한 분)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로, 동명 인기 소설을 각색한 작품. 박민영이 분하는 쉬전은 생기발랄하고 생활력이 강한 여대생으로 아버지와 이혼한 어머니를 찾기 위해 톱스타 구츠쥔의 매니저가 되는 인물이다.

현장에서 박민영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당찬 매력으로 쉬전 역할을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21일 열린 ‘시광지성’의 제작사인 운단미디어 작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민영은 쉬전 캐릭터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중국 활동에 대한 진중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박민영의 중국 활동 순항에는 배우로서의 자질 외에 현지인과 의사소통이 자유로울 정도의 수줍급 중국어 실력이 바탕이 됐다. 활동 중에도 중국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노력한 덕분이다.

여기에 팬 사랑도 센스 만점. 박민영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직접 손편지를 써서 주는 등 '소통의 신'으로도 꼽혀 팬들의 사랑이 뜨겁다.

중국 미디어 관계자는 "박민영은 한류스타로서의 자질을 빠짐없이 갖췄다"면서 "향후 드라마가 방영되면 더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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