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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법으로 넣어버릴 것" 아름, 금전편취 의혹에 분노[종합]

작성일: 2024.04.01 19: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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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아름 SNS
▲ 출처|아름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티아라 출신 아름이 자신과 남자친구를 둘러싼 금전 편취 의혹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아름은 1일 지료비 내역을 공개하며 "가차없이 법으로 다 넣어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과 남자친구 서모씨가 지인과 팬들에게 4000만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나는 지금은 억울한 감정도 뭣도 없고 그냥 지긋지긋해도 아주 평화롭게 잘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팬분들)"이라며 "벌받을 사람들은 앞으로 기대해. 나는 두 다리 뻗고 자도, 너희들은 점점 등이 굽어지게 해줄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이어 "배신한 지인들 포함 그런 악플러 당신들 덕분에 인류애 같은 거 이제 전 팬분들이랑 가족들에게 말고는 전혀 없고, 가차 없이 법으로 다 넣어버릴 것"이라면서 "앞으로 부디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사과 연락은 하지 마세요. 진짜 그땐 용서하기 싫어질 것 같으니까. 지금까지 제 지인들 다 없고 이제 앞으로 알게 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티아라 출신 아름 인스타그램
▲ 출처|티아라 출신 아름 인스타그램

이날 디스패치는 아름과 남자친구 서씨가 최소 10명으로부터 4000만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다고 보도했다. 소송비용, 아이 치료비, 아름 병원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빌렸으나 사용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2012년~2013년 그룹 티아라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아름은 2019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2022년 방송한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에서 남편과 갈등을 고백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히면서 '예비 남편' 서씨를 공개했다. 지난 3월에는 전남편의 아동학대를 주장했다. 최근 금전 요구 의혹이 일자 SNS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하며 극단적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의식을 회복한 그는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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