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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1등에 걸맞은 그룹 될 것"[인터뷰①]

작성일: 2024.04.04 0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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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위시 ⓒ곽혜미 기자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가 '1위 가수'가 된 감격을 전했다. 

NCT 위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1등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NCT 위시는 NCT의 무한 확장을 마무리할 마지막 팀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뤄가자는 포부를 지녔다.

2월 28일 데뷔 싱글 '위시'를 발표하고 한일 양국에서 동시 데뷔한 이들은 SBS M, SBS FiL 음악방송 '더쇼'에서 데뷔 8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1위 그룹'으로 거듭났다. 

유우시는 "데뷔하고 바로 1위를 한 것 아닌가, 그래서 뿌듯함은 잘 못 느꼈다. 하지만 1위를 하니까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게 보람있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했고, 료는 "실감이 안 났지만 팬들의 사랑을 다시 느꼈다. 1위 하니까 팬분들의 사랑이 실감이 났다. 1등에 걸맞은 그룹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시온은 "1위를 하고 나서 저희 다 실감이 안 나고 놀라고 기뻤다.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서 감사했다.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다.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했다"라고 했고, 리쿠 역시 "형과 똑같은 생각"이라며 "도와주셨던 스태프, 매니저 형 누나들에게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재희는 "깜짝 놀랐다. 놀란 상태에서 굳어 있었는데 폭죽 소리를 듣고 너무 놀라서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다. 그 상태에서 팬분들이 축하한다고 박수를 쳐주시는데 기분이 좋았다. 끝나고 가족들도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처음엔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축하 메시지를 받으면서 실감이 났다"라고 했다.

이어 사쿠야는 "1위라고 들으니 머리가 하얘지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데 이렇게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라며 "다음엔 다른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라고 했다. 

멤버들 중 1위에 눈물을 보인 사람이 없냐는 질문에 재희는 "유우시 형이 살짝 위험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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