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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음반 판매량 50만장 충격적…스타디움 콘서트가 목표"[인터뷰②]

작성일: 2024.04.04 0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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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위시 ⓒ곽혜미 기자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위시가 데뷔 직후 얻은 놀라운 성과에 대한 감격과 함께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NCT 위시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음반 판매량 50만 장은 너무나 큰 숫자"라며 "충격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NCT 위시는 NCT의 무한 확장을 마무리할 마지막 팀으로,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위시 포 아워 위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소원과 꿈을 응원하며 함께 이뤄가자는 포부를 지녔다.

2월 28일 데뷔 싱글 '위시'를 발표하고 한일 양국에서 동시 데뷔한 이들은 SBS M, SBS FiL 음악방송 '더쇼'에서 데뷔 8일 만에 1위를 차지하며 '1위 그룹'이 됐다. 또한 '위시'는 발매 약 한 달 만에 50만 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료는 "50만 장이라는 큰 숫자는 충격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성장하고 싶다"라고 했고, 재희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게 너무 말이 안 되는 느낌"이라며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파이팅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NCT 위시는 많은 아이돌에게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펼치며 클래스가 다른 신예의 면모를 자랑했다.

사쿠야는 "SM타운 공연으로 도쿄돔에 섰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우리만의 콘서트를 도쿄돔에서 하고 싶다"라고 했고, 재희 역시 "SM타운을 마치고 샤이니 선배님들의 도쿄돔 콘서트를 봤다. 세 분이서 도쿄돔을 꽉 채우는 걸 보고 우리도 도쿄돔 무대를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시온은 '스타디움 공연'을 목표로 꼽았다. 그는 "가장 큰 목표는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것"이라며 "사소한 목표로는 올해 안에 당일치기라도 좋으니까 멤버들과 다같이 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재희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다음 앨범에는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 NCT 위시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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