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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前남친' 류준열과 한솥밥…씨제스, 크리에이티브 인수 

작성일: 2024.04.05 16:11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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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류준열.  ⓒ곽혜미 기자
▲ 혜리, 류준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전 남자친구인 류준열과 같은 회사 식구가 됐다. 

5일 한경비즈니스에 따르면 씨제스스튜디오(이하 '씨제스')가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이하 '크리에이티브')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13억 원으로 알려졌다.

씨제스와 크리에이티브 최대 주주인 백창주 대표이사는 그간 독립 경영을 이어갔으나, 이번 인수합병에 따라 두 회사의 경영이 통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티스트 역시 공동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크리에이티브 소속 연예인으로는 혜리가 유일하다. 그런 가운데 이번 인수에 따라 혜리는 씨제스 소속인 전 남자친구 류준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혜리와 류준열은 tvN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은 이후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중 8년 만인 지난해 결별 소식을 알렸다다. 결별 당시 정확한 결별 이유나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류준열이 한소희와 하와이 목격담발 열애설에 휩싸이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혜리가 "재밌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며 환승연애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한소희는 SNS와 블로그 등으로 감정적인 입장문을 쏟아냈으나, 아휴 혜리와 한소희 모두 SNS에 사과문을 게시하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그러나, 류준열의 묵묵부답 속 계속되는 악플에 한소희의 감정 폭주가 이어졌고 누리꾼들의 비판 속 끝내 한소희와 류준열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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