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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예정화 '결혼식 중요하냐'며 안하려 했다…박지환 부케? 男도 받나"[인터뷰③]

작성일: 2024.04.18 14:2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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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동석.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마동석.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개봉에 이어 4월과 5월 결혼식을 앞둔 겹경사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개봉을 앞둔 배우 마동석이 18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마동석은 오는 24일 '범죄도시4' 개봉에 이어 4월 27일 박지환이 결혼식을 올리고, 자신이 5월 26일일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에 대해 축하를 받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지환도 이미 혼인신고는 했고 뒤늦게 결혼하는데 축하해줘야 하고, (영화)상영 중이라 무대인사도 하고 하면서 갈 수 있으면 가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번에 원래는 와이프 분도 '사람이 잘 살면 되지 꼭 식이 중요하냐' 했는데 아무래도 부모님 계시고 하니까 작게 비공개로 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혹시 박지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을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부케를 남자도 받나. 부케는 잘 모르겠다"고 답하며 웃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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