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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이동휘 "학벌 중시 맹세코 아니지만…공부 잘하는 강동원 좋아해"[인터뷰③]

작성일: 2024.04.22 12: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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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휘.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이동휘.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동휘가 '학벌주의' 이미지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 개봉을 앞둔 배우 이동휘가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동휘는 최근 유튜브 등에서 상대방의 학벌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대방을 신뢰하는 조건으로 삼는 '학벌주의' 이미지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동휘는 실제 자신에 대해 "오늘은 그것에 대한 기자회견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맹세코 정말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니다. 말도 안 된다"면서도 "그런데 개인적으로 조금 뭐라고 해야할까. 숨길 수가 없긴 하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강동원 형이 공대를 나오셨고, 저보다 수학에 약간 뛰어나시고,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는 이제 문과 쪽이다보니까. 누군가가 분석적으로 얘기하고 통계를 가지고 얘기하면 엄청난 신뢰가 간다"고 털어놨다.

그는 "개인적인 이동휘라는 사람이 참 그런 사람은 맞는 것 같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졸업장 유무, 학벌이 중요하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공부를 잘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는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저보다 수학을 잘하거나, 공부를 잘하셨던 분들에 대한 리스펙트는 분명히 있다. 그래서 동원이 형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덧붙여 웃움을 더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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