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박세진, "ADHD로 학교폭력 당했다" 충격 고백('금쪽상담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일타강사 박세진이 성인 ADHD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세진은 2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했다.
이날 박세진은 "일상생활이 힘들다. 제 시간에 일어나고 제 시간에 차를 타고 때가 되면 밥을 먹는 것이 힘들다. 도저히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갔더니 ADHD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진은 "1년 정도는 힘들었다. 약을 오래 복용해야 한다. 하루에 5번, 10알 복용한다"라며 "약의 부작용이 있다. 엄청 목이 마르고 심장 박동이 계속 올라가고 졸린다. 졸음 운전을 하다가 죽을 뻔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박세진은 "학창시절에도 출석률이 정말 안 좋았고 지각하기 일쑤였고 눈치가 없으니까 기분 안 좋을 수 있는 말도 했다. 사회성이 떨어진 것이다"라며 "4차원, 괴짜, 별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오은영은 "ADHD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굉장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ADHD는 자기조절과 억제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 또 성인ADHD에서는 동기가 떨어진다. 내적 동기가 잘 생기지 않는다. 직접적인 상이나 벌이 없으면 해 나가는 게 어렵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많은 문제가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오죽하면 "그거 담배 아니에요"…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반박'
2026-08-12
-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3배↑구형날...황정민은 예능 포문 '극과 극'
2026-08-12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샤이니 키·입짧은햇님도 조사받았다…'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수사 막바지
2026-08-12
-
'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죽하면 "그거 담배 아니에요"…트와이스 채영, 실내흡연 의혹 '반박'
2026-08-12
-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3배↑구형날...황정민은 예능 포문 '극과 극'
2026-08-12
-
방탄소년단 뷔, 청력 저하 고백 "한쪽 귀 30%만 들려…군대서 심해졌다"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대추나무' 맏며느리 故이경표 3주기…미스춘향 출신 아름다운 미소
2026-08-12
-
러블리즈 케이, 여행의 설렘을 청량한 목소리로...16일 신곡 '함께 떠나볼까'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