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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이혜원 "대화" vs 안정환 "혼내야", 훈육법 갈등

작성일: 2016.07.28 16:1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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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가 아들 리환이 훈육으로 의견충돌을 벌인다. 제공|TV조선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엄마가 뭐길래'의 이혜원이 아들 리환이 훈육법을 놓고 남편 안정환과 의견 충돌을 벌인다. 비단 이 집만의 문제는 아니고, 어느 집에서나 흔하게 벌어지는 훈육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다.

28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과 안정환은 리환이의 버릇없는 말투를 바로잡기 위해 고민한다. 하지만 단호하게 혼을 내야 한다는 안정환과 차분하게 대화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이혜원의 생각이 대립하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다.

​안정환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보다는 인성이나 예의가 더 바르면 좋겠고, 그래서 아이들이 귀찮아 할 정도로 계속 반복해서 잔소리처럼 이야기한다. 고쳐주고 싶어서…”라고 속마음을 내비친다.

​이혜원은 “(인성이 중요한 건 맞다) 너무 다그치고 몰아붙이면 아이들이 더욱 어긋날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했으면 좋겠다"면서, “특히 리환이는 아빠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 같다. 고치려고만 하지 말고 관심을 갖고 아이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으면 한다"라고 리환과의 대화를 권유한다.

이혜원-안정환 커플의 훈육을 둘러싼 갈등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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