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상암 콘서트, 분에 넘친 사랑…기적이라고 밖에는 말못해" 큰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상암벌'에서 이틀간 콘서트를 펼친 감격을 전했다.
임영웅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파이널'에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시간"이라며 "기적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상암벌'로 불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콘서트를 펼쳤다.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임영웅과 함께한 관객만 약 10만여 명. 남자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상암벌에 입성하며 '히어로'의 진가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평생에 한 번 설 수 있을까말까한 무대를 이틀이나 할 수 있었다.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시간이었다. 이 모든 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일인지 잘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늘 기적을 행하는 영웅시대라고 하는데 이것은 기적이 아니라고 하면 설명할 수 없다. 모두의 힘이 모여 이번 공연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이 시간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 공연을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 임영웅은 "이 무대를 함께 뛰어주신 158명의 안무팀과 프라우드먼, 너무 감사하고 멋있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공연장의 히어로 진행요원분들께 감사한다. 어제 연로하신 어르신을 업고 올라간 진행요원이 계신데 2층에 계시다고 얘기를 들었다. 진정한 히어로시다"라고 거동이 힘든 관객을 업어서 이동시킨 진행요원을 직접 소개했다.
임영웅은 "무엇보다 이 공연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덕분이다. 대표로 큰절 한번 올리겠다"라고 폭우 속 무대에서 큰절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