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인천유나이티드 데이'…천성훈 시구·문지환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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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2년 연속 같은 인천 연고 야구단인 SSG랜더스의 시구·시타 행사에 참여한다.
인천 구단은 6월 12일 수요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천성훈 선수가 시구를, 문지환 선수가 시타를 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인천 구단은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인 SSG랜더스와 함께 2년 연속 ‘인천유나이티드 데이’를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6월 12일 SSG랜더스의 홈 경기에서 천성훈 선수가 시구를, 문지환 선수가 시타를 진행한다. 또한, 당일 이닝 간 이벤트로 두 선수가 참여하는 대결 행사 및 인천유나이티드 퀴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참여자에 한해 인천 구단 스페셜 굿즈가 증정된다.
인천시 연고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연고 프로야구단인 SSG랜더스는 ‘인천은 하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1년부터 구단 공식 마스코트 교차 방문, 故 유상철 명예감독 합동 추모 등 교류를 시작했다. 2023년엔 본격적으로 SSG랜더스의 홈 경기 중 하루를 ‘인천유나이티드 데이’로 지정해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단이 시구, 시타 행사와 이닝 간 이벤트에 참여했다. 2024년도 2년 연속 선수단이 양 구단 교류에 참여하면서 계속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재 K리그 1 인천유나이티드와 WK리그(여자 축구)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를 비롯해 KBO 리그(야구) SSG 랜더스, V-리그(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WKBL 리그(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등 4대 프로 스포츠 종목에서 인천을 연고로 하는 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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