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헬로비너스 나라, 영화감독 도전에 "깊은 생각" 이병헌 감독 칭찬

작성일: 2016.08.01 09:46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헬로비너스 나라가 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청춘 무비'에서 영화감독에 도전해 이병헌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사진 | 방송 캡처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요즘 열일하는 나라가 이번에는 영화감독에 도전해 이병헌 감독의 칭찬을 들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 : 청춘 무비’서 진중한 감독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첫 방송된 채널CGV ‘나도 영화 감독이다 : 청춘 무비’는 영화감독에 도전하는 6명의 출연자들(나라,소진,헨리,에디킴,미르,수빈)이 청춘의 고군분투기를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날 방송에서 나라는 진지한 감독의 모습으로 변신,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열정을 발휘했다.

멘토로 출연한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출연진들에게 '청춘'이라는 기획의도에 관해 묻자 나라는 “젊은 시절을 당신은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 감독은 “굉장히 명확한 영화 접근 방식이라 정말 좋다”며 “영화에 대해 굉장히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나라는 깊은 내면을 심오하게 표현할 줄 아는 감독의 면모를 선보임과 동시에 영화 ‘올드보이’를 온몸으로 표현해야 하는 퀴즈코너에서는 6명 중 혼자만 다른 장면을 독특하게 묘사해 '4차원 나라'로 관심을 받았다. 상큼발랄한 걸그룹 멤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었다. 

지난 '나도 영화 감독이다 : 청춘 무비' 시네마 콘서트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던 출연진은 나라가 현장에서 제일 꼼꼼하고 투철한 프로의식을 가진 가장 인상적이고 열정적인 멤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앞으로 방송에서 보여줄 꼼꼼한 스크립터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나라는 헬로비너스의 멤버로서 최근 한 통신사 모델로 발탁된 이후 한달 사이 7개 광고를 계약하며 차세대 'CF퀸'으로 떠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