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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박신혜, 걸크러쉬 유혜정 '촬영장의 인간비타민'

작성일: 2016.08.01 18:1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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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스' 박신혜가 비타민처럼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제공|솔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박신혜가 '닥터스' 촬영현장에서 비타민처럼 생기를 불어놓고 있다.

박신혜는 월화 안방극장을 평정한 SBS 드라마 '닥터스'(하명희 극본, 오충환 연출)를 통해 능력 있고, 정 많고, 무술에도 능한 신경외과 스태프 유혜정 역을 맡아 고교시절 은사이기도 한 홍지홍 역의 김래원과 '심쿵', '심멎' 러브라인을 그려내고 있다. 게다가 어느 작품에서 보다 예쁘고, 성숙해진 매력으로 남성 시청자는 물론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 '걸크러쉬' 열풍을 몰고왔다.

그런데, 박신혜의 매력이 빛나는 건 TV에서만이 아니다. 겉모습은 우아하지만, 물 아래 발짓은 숨가쁜 그곳, 바로 촬영 현장에서 박신혜는 '인간 비타민'처럼 힘을 주는 매력 만점 배우다.

1일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박신혜의 촬영장 컷은 공들여 찍은 화보 이상으로 아름답다. 아이처럼 밝게 웃거나, 눈을 감고 깜찍하게 V를 그리는 모습은 상큼한 그 자체. 그런가 하면, 누군가를 위해 반사판을 들어주는 모습이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스태프에게 다리 전용 마사지시트를 붙이기 위해 쪼그려 앉은 모습에서는 따뜻함이 절로 묻어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러니 안 볼 수 있나요~", "유혜정쌤, 얼굴도 마음도 훈내 진동", "오늘도 박신혜 보러 본방사수" 등 훈훈한 댓글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닥터스'는 김래원과 박신혜의 러브라인이 본격화 되면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치솟게 하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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