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그랑 메종 파리'로 日 스크린 진출 "기무라 타쿠야와 연기 영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옥택연이 일본 스크린에 진출한다.
소속사 51K는 옥택연이 일본 영화 '그랑 메종 파리'에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랑 메종 파리'는 2019년 일본 TBS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그랑 메종 도쿄'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무라 타쿠야, 스즈키 쿄카, 사와무라 잇키, 오이카와 마츠히로 등 드라마에 출연한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영화는 일본에서 미슐랭 쓰리스타를 획득한 뒤 프랑스 요리의 본고장인 파리에서 그랑 메종 파리를 개업한 천재 요리사 오바나 나츠키(기무라 타쿠야)와 하야미 린코(스즈키 쿄카)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옥택연은 기무라 타쿠야와 사사건건 대립하는 한국계 캐나다인 파티시에 릭 유안 역을 맡았다. 릭 유안은 파티시에로 자신의 가게를 가질 정도의 실력과 디저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닌 인물. 옥택연은 한국어에 일본어, 프랑스어까지 3개국어를 소화하며 임팩트 있는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그랑 메종 파리'로 일본 스크린에 첫 진출하는 그는 "동경해오던 기무라 타쿠야와 한 작품에 출연할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컸고, 좋은 작품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일본과 파리를 오가며 해외 각국의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이번 경험을 통해 저 역시 좋은 자극을 많이 받았고, 내가 캐릭터에 잘 몰입하고 스며든다면 언제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미슐랭 쓰리스타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 그랑메종처럼 보시는 분들 역시 꿈을 향해 나아가면 언젠가는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랑 메종 파리'는 올해 겨울 일본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추천 콘텐츠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