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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소유진, 워킹맘 '워너비 스타일'

작성일: 2016.08.02 16:0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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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섯'의 소유진이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워킹맘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사진|KBS 캡처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워킹맘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소유진은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패션마케터 안미정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본업'외에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워킹맘들에게 패션 팁을 전하고 있다. 

극중 소유진의 스타일은 일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여성스럽고 깔끔한 것이 특징. 블라우스 스커트 재킷 원피스 등 기본 아이템을 활용하되 장식이 과하지 않고, 활동이 편한 아이템을 기막히게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47회에서 소유진이 선보인 세련된 오피스룩과 캐주얼한 홈웨어가 대표적. 이날 이상태(안재욱 분)의 전 처가와 공동육아협정서를 작성하던 장면에서 착용한 제품은 조이너스(JOINUS)의 루즈핏 옐로 계열의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다. 소매 부분에 볼륨감을 준 블라우스는 리본을 묶는 디테일을 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화사한 머스터드 컬러와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세련된 오피스룩을 표현했다.

▲ '아이가 다섯'의 소유진이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워킹맘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다. 사진|KBS 캡처

또한, 소유진이 집에서 입은 톤 다운된 블루 원피스는 루즈한 핏에 허리 라인을 따라 블랙톤의 리본 스트랩이 더해져 캐주얼함과 동시에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낸다. 전체적으로 활동성이 높은 반면에 슬림한 허리라인을 표현 할 수 있어 체형 보완에도 좋은 아이템이다.

재혼가정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려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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