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뭘 위한 호소일까…"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
작성일: 2024.06.24 10: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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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코가 돌연 의미심장한 심경을 고백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코는 23일 자신의 SNS에 "더이상 머뭇거림에 삶을 흘려보내지 않기를"이라는 글을 썼다.
지코는 천정으로 보이는 사진을 찍어 올린 뒤 "이곳은 보금자리인가 어리석은 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인가. 미색의 천정이 하늘 같다"라고 했다.
이어 "햇빛이나 비를 희망하기엔 바깥세상을 남모르게 홀대했기에 적적한 그날의 기분이 못마땅해 날씨를 탓하는 건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을 세상에 전가하는 투사"라며 "가슴 편에 지어지는 수많은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당신이 제일 사람답다"라고 복잡한 심경을 밝혀 그 의중에 관심이 쏠린다.
지코는 최근 제니가 피처링한 '스팟!'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작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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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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