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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스, 국내 톱 DJ들과 손잡았다…'슈퍼파워' 리믹스 앨범 발표

작성일: 2024.06.26 12: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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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리처스. 제공| 우조엔터테인먼트
▲ 블리처스. 제공| 우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리처스가 국내 톱 DJ들과 손잡았다.

블리처스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국내 최정상 DJ들과 컬래버레이션한 '슈퍼파워' 리믹스 앨범을 발매한다. 이후 오는 28일, 7월 3일,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성 넘치는 '슈퍼파워' 리믹스 앨범을 연달아 공개한다.

'슈퍼파워'는 블리처스가 지난 19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런치박스'의 타이틀곡이다. 베이스라인과 색소폰이 돋보이는 프렌치 하우스 비트에 블리처스의 시원한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맥주 한 잔과 치킨, 잘될 거라는 말 한마디, 늘 곁에서 응원해 주는 블리처럼, 우리들의 목소리로 여러분의 '슈퍼파워'가 돼 주겠다는 블리처스의 당찬 포부와 진심을 담았다.

블리처스는 이번 리믹스 앨범을 통해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 DJ들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4개의 앨범에는 각 DJ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슈퍼파워'를 비롯해 해당 곡들의 한글과 영어 버전, '슈퍼파워' 원곡의 스페드 업, 슬로우 다운 버전 등 다양한 트랙들이 수록돼 기대를 더한다.

이날 발매되는 '슈퍼파워' 리믹스 볼륨 원의 타이틀곡은 2021년 한류 힙합 최우수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실력파이자 드림 콘서트를 비롯해 EXID, 씨스타, 티아라, 코요태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을 작업해 이름을 알린 DJ 페리가 맡아 색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페리만의 감성으로 재탄생한 '슈퍼파워'는 페스티벌과 파티, K팝의 색깔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파워풀한 바운스 트랙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 느낌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 일렉트로닉 뮤직의 악기와 일부 실제 악기의 독특한 조합을 통해 그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8일 발매되는 '슈퍼파워' 리믹스 볼륨 투에는 그룹 NCT 드림, 팝 스타 크리스토퍼와 청하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에 오피셜 리믹서로 참여한 DJ 아킨스가, 7월 3일 발매되는 볼륨 쓰리에는 월드 DJ 페스티벌과 워터밤 공연에서 활약한 DJ 식스테마와 에픽이, 5일 발매되는 볼륨 포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MBC M '쇼 챔피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DJ 카주쇼타임이 참여했다.

다양한 DJ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에너제틱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재탄생한 '슈퍼파워'가 글로벌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는 물론 각종 행사와 페스티벌까지 휩쓸며 새로운 흥을 전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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