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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솔비, "2억 손실 도둑 사건이 내 인생을 바꿨다"

작성일: 2016.08.03 13:53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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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뿜어냈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솔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폭발시켰다.

4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솔비가 인생을 바꿔놓은 도둑 사건을 비롯해 전생 얘기 등 종횡무진 토크로 특유의 예능감을 뽐냈다.

3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단짠단짠’ 특집으로 이상민-솔비-경리-권혁수가 출연해 폭포수 같은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솔비는 화가로서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앨범 사진들을 공개하며, 시작부터 김구라와 티격태격 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솔비는 과거 집에 도둑이 들었던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솔비는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눌렀는데 문이 안 열려서 열쇠 수리하는 분을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에서 봤던 거처럼 이불도 나와있었다.. 슬럼프에 빠져있었을 당시였는데 도둑까지 맞아서 힘들었다”면서 당시 약 2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봤다고 고백해 MC와 게스트를 놀라게 했다.

솔비는 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까지 확 바뀌게 됐다고 고백한다.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었다는 그는 큰 경제적 손실을 본 뒤 “돈이 생기면 다른 걸 모아요”라고 밝혔고, 이 말을 들은 권혁수는 솔비에게 갑자기 존경을 담은 한마디를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솔비는 한 무속인이 자신에게 전생에 로마 공주였다고 말해줬음을 밝히며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4차원 매력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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