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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 "韓 3번째 방문, 딸 최고 절친이 한국 출신"('데드풀과 울버린')

작성일: 2024.07.04 10:2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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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 레이놀즈 ⓒ곽혜미 기자
▲ 라이언 레이놀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휴 잭맨은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 인사를 한 뒤 "서울에 다시 오게 돼 너무나 기쁘다. 한국 여섯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너무 좋다. 이번 영화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저희에게 너무 큰 의미가 있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언 레이놀즈는 "저도 세 번째 방문인데 너무 기쁘다. 제 딸의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 출신이다. 그러다보니 제가 워낙 끔찍한 히어로다보니 딸을 두고 한국에 오게 됐다. 어제 도착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에 와서 어제 고척돔에도 갔는데 너무 훌륭한 야구 돔이더라. 더더욱 좋은 인상만 가지고 가는 것 같다"고 반가움을 전했다.

또한 숀 레비 감독은 "저는 한국 첫 번째 방문이다. 개봉한 영화가 많았는데 직접 온 것은 처음이다.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영화를 들고 한국에 오게 됐다"고 말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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