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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韓방문' 휴 잭맨 "서울 친선대사였다,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데드풀과 울버린')

작성일: 2024.07.04 10:5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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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잭맨 ⓒ곽혜미 기자
▲ 휴 잭맨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휴 잭맨이 한국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휴 잭맨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서울에 다시 오게 돼 너무나 기쁘다. 한국 여섯 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너무 좋다. 이번 영화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저희에게 너무 큰 의미가 있는 영화다"라고 밝혔다.

휴 잭맨은 이번 한국 방문이 갖는 의미에 대해 "여러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서울 친선대사였던 적이 있다. 그 임기가 언제 끝난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서울 친선대사인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영화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25년이나 진심을 담아 연기한 이 배역이 등장하는 영화를 제 가장 친한 친구 중 두 명과 함께 만든 꿈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오게 됐다. 결과물이 정말 만족스럽다. 제가 울버린을 다시 연기하게 될 줄 몰랐다. 정말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했다. 이렇게 연기하며 자랑스럽고 행복했던 적이 없고 울버린을 연기한 작품 중 가장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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