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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이종석, 액션에서 감정표현까지 완벽 연기 비결은?

작성일: 2016.08.05 09:5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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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이종석의 촬영 비하인드 컷.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W'이종석은 4일 방송된 6회에서 죽었다가 살아났다. 현실세계에서 오성무(김의성 분)에게 총을 쏜 뒤, 죽기 위해 한강에 빠졌으나 오연주(한효주 분)의 도움으로 결국 웹툰세계에서 살아났다. 현실과 웹툰을 오간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은 이종석에게 눈을 뗄 수 없었다. 서스펜스 스릴러가 따로 없었다.

이날 이종석이 보여준 디테일한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 뒤에는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 이종석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5일 공개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W(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 이종석의 비하인드 컷이 그를 보여준다.

6회에서 강철 역 이종석은 현실세계로 와 오성무 작가와 첫 대면 후 몸싸움을 벌인다. 두 사람의 날선 대화를 택시 안에서 오연주가 듣고, 시청자들이 들으면서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액션 연기는 특히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이종석과 김의성 간, 철저한 '합'이 연습돼야 한다. 이를 위해 이종석은 무술감독의 지도 아래 리허설을 무한 반복했다. 대역 없이 거친 연기를 소화했다.

▲ 'W' 이종석의 촬영 비하인드 컷. 그냥 대본 보는 장면인데 화보가 따로 없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철저한 연습과 준비 덕에 이종석은 김의성과의 몸싸움, 총으로 내리치고, 유리창을 깨는 장면에서 모두 한 번에 ‘오케이’를 받아냈고, 스태프들은 환호로 답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이종석이 대본 보는 모습도 담겼다. 그저 대본 보는 사진인데 화보가 따로 없다. 다만, 너덜너덜해진 대본이 이종석의 사전 준비를 보여준다.

현실과 웹툰세계를 오가는 새로운 공간이동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W(더블유)’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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