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과 공개연애? 걸렸는데 어떡해…곰신생활 괜찮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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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공개연애에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개봉을 앞둔 임지연이 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도현이 연인 임지연을 향해 "지연아 고맙다"는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자친구 이도현이 군 복무 중인 가운데 임지연인 '곰신' 생활을 하는 근황에 대해 "괜찮다"고 수줍게 웃어보였다.
그는 당시 시상식에 대해 "제가 시상하러 뒤에 가있었는데 (소감으로)말해줘서 너무 축하하고 응원했다"며 "평소 서로 응원을 많이 해주고 의지하고 있다. 백상 때도 그런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공개연애 부담감에 대해 "솔직히 걸렸는데 어떡하겠느냐. 제가 '나 공개할 거야'라고 한 것은 아니니까"라며 어쩔 수 없다는 듯 유쾌한 답변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서로 응원을 굉장히 많이 하고 일에 관해 크게 터치 안하지만 서로 응원을 하는 존재가 고마운 것 같다"며 "(군대에서)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이도현의 출연작 '파묘'가 천만 돌파한 것에 대해서도 "축하를 많이 해줬다.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축하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오는 7일 개봉하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하수영에게 접근하는 유흥업소 마담 정윤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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