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밀리지 않았던 신유빈, 최초의 길을 만든 복서 임애지[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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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민수 영상 기자] 명승부의 하루였습니다.
탁구 여자 단식 신유빈, 8강에서 일본의 히라노 미우에 4-3으로 이겼습니다.
7세트까지 가는 접전, 11-11 듀스에서 침착한 승부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한 뒤 참았던 눈물을 쏟았습니다.
복싱 여자 54㎏급 임애지, 8강전에서 콜롬비아의 예니 마르셀라 아리아스 카스타네다에게 3-2로 판정승,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012 런던 대회 한순철 이후 12년 만에 한국 복싱이 얻은 메달, 여자 선수는 최초입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정나은 조, 서승재-채유정 조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에서 2-1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3세트 도중 김원호가 구토할 정도로 정말 치열한 승부였습니다.
개인전이 진행 중인 양궁은 남녀 전원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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