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리볼버' 전도연 "중학생 딸 단편 출연, 놀이터에서 땀 흘리며 촬영"[인터뷰④]

작성일: 2024.08.05 12:47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전도연. 제공ㅣ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전도연. 제공ㅣ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중학생 딸의 작품에 출연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 개봉을 앞둔 전도연이 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전도연은 인터뷰 시작과 함께 근황을 전하며 "제일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어제 잠을 못 자기는 했다. 딱히 못 잘 이유는 없는데, 어제는 딸 아이가 학교에서 단편 같은 걸 과제로 찍어야 한다더라. 밤에 촬영 좀 도와주느라 그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과제에 전도연 캐스팅이면 너무 치트키가 아니냐'는 놀라운 반응이 이어지자, 전도연은 "얼굴이 나오고 이런 건 아니고 유령과 곰인형의 사랑 이야기다"라며 "한 번 촬영했는데 보충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유령 역인데, 유령이라서 뒤집어 쓴 것도 있고 카메라를 눌러라 뭐 해라 시키는 게 많았다. 놀이터에서 밤에 땀을 흘리며 촬영했다"고 배우 엄마의 딸 서포트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딸이 연출 분야 전공을 희망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이어지자 "그런 과제가 있는 가보다. 어떤 스토리를 만들고 노래를 하나 정해서 그에 대한 것을 만드는 게 있는 것 같다.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걸 좋아하기도 한다"고 웃음 지었다.

오는 7일 개봉하는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하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