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만든 은메달 박혜정과 동메달 성승민…종합 8위 아름다운 마무리[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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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마무리도 완벽했던 대한민국입니다.
역도 여자 81㎏ 이상급 박혜정, 인상 131㎏, 용상 168㎏, 합계 299㎏을 들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016 리우 대회 윤진희의 동메달 이후 8년 만의 역도 메달, 최중량급으로는 장미란의 2012 런던 대회 동메달 이후 12년 만입니다.
근대5종 여자부 성승민은 동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시상대에 오르는 새역사를 썼습니다.
한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로 종합 8위를 차지했습니다.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대회와 함께 최다 금메달 타이, 전체 메달 수는 베이징과 같은 32개로 1988년 서울 대회 33개에 이은 2위 기록입니다.
전제 1위는 미국, 중국과 금메달 수가 40개로 같았지만, 은메달 수에서 갈렸습니다.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회를 기약하며 프랑스 파리의 성화는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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