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팬 돈 안 갚았나…3700만원 사기 혐의 검찰 송치
작성일: 2024.08.12 15:48
유은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팬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경기 광명경찰서는 지난달 말 아름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다.
아름은 자신의 팬 등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 원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아름이 남자친구와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아름의 전 남자친구 A씨 또한 피해자들에게서 일부 금액을 갈취한 것으로 보고 함께 검찰에 넘겼다. 아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으나 A씨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름은 2012년 걸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활동하다가 이듬해인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는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해 연예계에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아름은 재혼을 예고한 남자친구 A씨와 4000만원 이상의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이와 관련해 "해킹을 당했다"고 해명했다. 또 그는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했으나, 최근 결별을 알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더케이팝 치얼업' 네번째 아티스트 선정
2026-08-12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만에 "연예계 복귀·추가 소통 NO"
2026-08-12
-
로이킴, 무대에선 믿고 듣고 예능에선 믿고 웃는다...만능 아티스트로 '맹활약'
2026-08-12
-
이선민 "유튜브 고정 10개, 수입 10배↑…대세는 아니고 '소세'"('유퀴즈')
2026-08-12
-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우파좌파 왜 나오냐, 움파룸파도 아니고"
2026-08-12
-
황보라, 시父 김용건 초호화 별장 최초 공개...탁 트인 '포레스트뷰' 감탄
2026-08-12
추천 콘텐츠
-
키스오브라이프, '더케이팝 치얼업' 네번째 아티스트 선정
2026-08-12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SNS 재개 하루만에 "연예계 복귀·추가 소통 NO"
2026-08-12
-
로이킴, 무대에선 믿고 듣고 예능에선 믿고 웃는다...만능 아티스트로 '맹활약'
2026-08-12
-
이선민 "유튜브 고정 10개, 수입 10배↑…대세는 아니고 '소세'"('유퀴즈')
2026-08-12
-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우파좌파 왜 나오냐, 움파룸파도 아니고"
2026-08-12
-
황보라, 시父 김용건 초호화 별장 최초 공개...탁 트인 '포레스트뷰' 감탄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