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최초 130만 관중 바라본다" LG 트윈스, '10개 구단 체제 최소 경기 100만 관중' 신기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로 100만 관중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경기 수는 LG가 가장 적다.
LG 트윈스 측은 16일 오후 "KIA 타이거즈와 잠실 홈경기에 2만 3750명의 관중이 입장하면서 시즌 16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체제 이후 단일 시즌 최소경기인 53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또한 LG트윈스는 프로스포츠 최다인 16시즌 100만명 이상의 관중을 기록하게 됐다"고 밝혔다.
LG는 11일까지 홈 52경기에서 99만 9414명(평균 1만 9220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16일 KIA 53번째 홈경기에 만원 관중 2만 3750명이 입장해 올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올 시즌 평균 관중수는 1만 9305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올해 KBO리그 100만 관중 구단은 LG가 세 번째다. 두산은 지난 8일 58번째, 삼성은 지난 14일 58번째 홈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LG는 이들보다 5경기 적은 53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LG는 16일 100만 관중 달성을 기념하여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전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전자에서 제공하는 로보킹AI올인원 로봇청소기 1대, 에이나인 에어 무선청소기 1대를 특별경품으로 증정한다.
평균 1만 9000명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LG는 올해 130만 관중도 돌파할 수 있다. 구단 측은 "LG 트윈스는 올시즌 야구 흥행을 위해 좋은 경기력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잠실야구장 최초 130만 관중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LG는 지난 1993년 창단 후 처음으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어 1995년까지 1990년대 중반 선풍적인 인기를 유지하면서 3년 연속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2010년대 들어서는 꾸준히 100만 관중을 기록하는 팀이 됐다. 코로나19로 관중 입장에 제약이 있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을 제외하고, 2010년부터 올해까지 12시즌 연속 100만 명 넘는 야구 팬들이 LG의 잠실 홈경기에 방문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KIA 승부처 지배하는 괴력의 156㎞… 이범호 머리 아프다, 어디에 두는 게 최선일까
2026-08-13
-
류현진-소형준 등 9명 밖에 못했는데…韓 10번째 위업! 범상치 않은 신인이 등장했다
2026-08-13
-
'AG 국대' 투수 떠오르네? 150km 투심 던지는 롯데 루키의 쇼케이스…'타율 3위' 타자도 혀 내둘렀다
2026-08-13
-
디아즈는 그라운드에서, 아내는 SNS에서 사투 중… 교체도 불가능, 홈런왕 언제 깨어나나
2026-08-13
-
7이닝 8K 1실점, 근데 패전투수?…구창모 때문인가, 타선을 탓해야 하나, 소형준 진짜 잘했는데
2026-08-13
-
홈런 8방 쳤는데 벤치에 두기엔 아깝다…한화 묘수 꺼내나, 김경문 "중견수 훈련하고 있다" 공개
2026-08-1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