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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굿파트너' 다음은 가수 복귀인가 "내년 블락비 완전체 컴백"('더시즌즈')

작성일: 2024.09.06 15:1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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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제공|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블락비. 제공|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피오가 블락비의 완전체 컴백을 선언했다. 

피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에서 "내년에 블락비 컴백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블락비는 '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다. 등장곡 '허' 무대가 끝나자 스튜디오에는 반가움에 눈물을 훔치는 관객이 가득했다는 후문.

지코의 제안으로 7년 만에 뭉치게 된 블락비는 "저희는 전부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밝힌다. 특히 재효는 "오늘을 위해 12kg을 감량했다"라고 밝힌다.

피오는 연습 뒷이야기를 풀며 "지코 형이 순해진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다. 같이 연습해보니까 여전히 무섭더라"라고 리더를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을 이어가는 한편, "그렇지만 항상 손 내밀어주는 존재"라고 지코의 또 다른 따뜻한 면모를 자랑한다.

블락비는 활동기에 있었던 일화를 하나씩 이야기하다 방송국에서 제지를 받은 사연을 최초 공개한다. 지코는 마지막회에 블락비로 인사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이 무대로 그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마지막 메시지를 전한다. 

블락비는 '닐리리맘보', '베리 굿'을 연이어 선보이고, 피오는 "내년에 블락비 컴백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깜짝 선언해 완전체 약속이 지켜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 시즌즈'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 블락비. 제공|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 블락비. 제공|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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