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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강점=많은 나라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신선함 줄 것"

작성일: 2024.09.11 14: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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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츠아이. 재공| 하이브X게펜 레코드
▲ 캣츠아이. 재공| 하이브X게펜 레코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자신들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캣츠아이는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데뷔 및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우리의 강점은 많은 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이라고 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첫 합작 걸그룹이다. 전 세계에서 12만 명의 지원자가 몰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최종 발탁된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체계적인 T&D 과정을 거쳐 미국 현지에서 데뷔했다. 

이날 캣츠아이는 자신들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마농은 "저희의 강점은 많은 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걸그룹이라는 점이다. 각기 다른 배경에서 왔기 때문에 저희만이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저희와 같은 글로벌 걸그룹은 없기 때문에 신선함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소녀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니앨라는 "또 하나의 차별점은 저희가 각자를 대표하는 6가지 드림 참을 가지고 있다. 저희의 개성과 강점을 설명해주는데, 6가지를 통해 차별점을 보여드리고, 6가지가 모였을 때 서로를 보완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이 최근 발표한 첫 번째 EP 'SIS(소프트 이즈 스트롱)'는 미국 '빌보드 200'에 119위로 입성한 뒤 2주 연속 차트인 했고, 이들은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이날 한국을 찾았으며, 12일부터 한국에 이어 필리핀, 일본을 차례로 방문해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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