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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설현, 수지-이민호, 김준수-하니...공통점? 연애할 시간은 있다!

작성일: 2016.08.10 14:4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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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이 아이돌 공개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스포티비스타DB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지코-설현, 수지-이민호, 김준수-하니까지 아이돌을 포함한 청춘스타의 사랑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눈코뜰 새 없이 바빠도 연애할 시간은 있다는 것.

10일 블락비 지코(25)와 AOA 설현(22)이 열애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오전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지코와 설현의 열애를 사진과 함께 보도한 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비교적 빠르게 각각 열애를 인정했다.

지코와 설현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 알다시피 설현은 SK텔레콤의 입간판을 통해 눈부신 몸매를 인정받으면서 CF스타덤에 올라 AOA 활동 외에도 개인 일정으로 매일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지코도 만만치 않다. 그룹 활동 외에 프로듀서로 재능을 떨치며 '대세' 대열에 합류해 스케줄이 이어졌다.

▲ 사랑에 빠진 지코-설현. 사진|지코, 설현 SNS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인기가 치솟으면 일정이 많아져 몸이 힘든 건 기본. 여기에 한번씩 피해가기 어려운게 구설이다.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말 실수도 나오고, 그로 인해 눈물 쏙 뺄만큼 어려운 시기도 겪곤 한다. 설현에게는 올 봄이 그랬다. 같은 그룹 멤버인 지민과 역사 인식 논란이 터지면서 마음이 힘들어야 했다. 이때, 곁에 있어준 지코는 큰 위로가 됐을 터. 바쁠수록 힘들고, 그럴수록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간절하다는 것을 아이돌 스타들의 연애가 방증한다. 디스패치 사진에서 보이듯 설현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에서, 그 긴 다리로 바쁘게 뛰어다니면서 연인을 만났다.

이제 공개연애 커플이 된 지코-설현을 비롯해 앞서 한류스타 이민호와 국민첫사랑 수지가 연애를 시작해 두 차례 결별설까지 거뜬하게 넘겼다. 이외에도 최고의 K팝 인기 그룹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같은 소속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원조 한류그룹 JYJ의 김준수와 EXID의 하니도 공개 연애 커플에 이름을 올렸다. 디스패치의 표현처럼 아이돌에게 연인이란 "존재 자체가 힘"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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