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김태연, '트로트 소녀시대'로 뭉쳤다…이승철 '소녀시대' 재해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오유진과 김태연이 10대 트로트 가수의 저력을 뽐냈다.
오유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이승철 편 2부에 출연했다. 이날 가수 김태연과 함께 '트로트 소녀시대'를 결성한 오유진은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했고 곡에 대해 "노래는 알고 있었는데 원곡자가 이승철 선배님이라는 것은 몰랐다"고 말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두 사람은 "저희가 에너지가 가장 넘치는 시기인 10대이기 때문에 이 에너지를 잘 살려 '소녀시대'라는 노래를 잘 리메이크해 보겠다. 댄스 브레이크도 가미했는데 최선을 다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화려한 댄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 오유진과 김태연은 힘 있는 보이스와 소녀 감성을 탄탄한 가창력으로 표현했고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를 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성인 못지않은 실력을 입증했다.
두 사람의 무대에 이영현은 "너무 신세계다. 이보다 더 깜찍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칭찬했고 임한별도 "댄스 브레이크 다음 라이브가 이어졌음에도 호흡이 하나도 안 흔들렸다"며 놀라워했다. 이승철 역시 "38년 만에 이런 무대를 본다는 게 놀랍다. 신세대라 그런지 표현력이 돋보이는 발랄한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베트남 간 이준 "배우로 알아보시니 이상해"('디스이즈 현무로드')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