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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장예나-이소희,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에서 탈락

작성일: 2016.08.16 00:52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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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나(왼쪽)와 이소희
[스포티비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이교덕 기자] 장예나-이소희 조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8강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1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4에서 열린 8강전에서 덴마크의 크리스티나 페데르센-리테르 율 조에 세트스코어 1-2(26-28,21-18,15-21)로 져 준결승전 진출권을 내줬다. 

장예나-이소희 조는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주고, 2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다. 큰 키의 페데르센-율 조의 내리찍는 고공 공격이 위협적이었다. 셔틀콕을 애매하게 띄우면 여지없이 스매시가 날아왔다. 점수 차를 좁히려고 하면 날아드는 스매시에 좀처럼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앞서 여자 복식 정경은-신승찬 조는 네덜란드의 에페 무슈켄스-셀레나 피에크 조에 2-1로 이겨 준결승전 진출권을 따냈다. 결승행 티켓을 놓고 일본의 마츠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 조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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