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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다 엎어버릴까" 아름, '티아라 왕따설' 재점화 속 의미심장 글

작성일: 2024.11.18 13: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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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출신 아름. 출처| 아름 SNS
▲ 티아라 출신 아름. 출처| 아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티아라 왕따설에 선을 그었던 아름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아름은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태 파악 못하고 계속 열 받게 하네. 확 다 엎어버릴까"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이를 두고 그가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김광수 대표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티아라 왕따 사건을 언급하며 해당 논란에 재차 불을 지폈다.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는 잘못이 없었다"라고 말했고, 왕따 사건으로 팀을 탈퇴했던 화영은 개인 계정에 "12년이나 지난 그 이야기를 방송에 나와 실명까지 거론하며 완전히 왜곡된 발언을 하신 저의가 무엇이냐"라며 티아라로부터 왕따를 당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또한 화영의 친언니 효영이 과거 아름에게 "먼지 나게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줄게" 등 협박 문자를 보냈던 사건 역시 다시 언급됐다. 이에 효영은 "동생을 괴롭히지 못하게 하려던 결과가 저의 문자사건"이라며 "그 문자를 보낸 건 스스로도 어리석었다 생각하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아름이에게 보냈던 문자에 대해서는 일전에 사과했지만 여전히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후 아름의 연인 A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름이 과거 활동한 그룹 관련 최근 다른 멤버 분 일들에 있어서 저한테 DM으로 그만 물어봐달라. 제가 뭘 알겠냐"라며 "10년 전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름이도 잘 모른다 하니 그만 문의 부탁 드린다. 알아서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대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해 이혼, 재혼 소식을 동시에 알렸으며, 지난달 셋째를 출산했고, 지난 4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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