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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표창원 사위 자리 노리나 "장인어른!"('편스토랑')

작성일: 2024.11.22 10:3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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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원. 제공| KBS2 '편스토랑'
▲ 이찬원. 제공| KBS2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찬원이 표창원을 "장인어른"이라고 부른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찬원은 스페셜 MC로 출연한 사랑꾼 남편 표창원을 보고 결혼 로망에 잠긴다. 

이 과정에서 이찬원이 표창원을 보고 느닷없이 “장인어른”이라고 폭탄 발언을 하는 것은 물론, 이찬원이 귀까지 새빨개질 정도로 당황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안긴다. 

표창원은 아내와의 마지막 키스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부부인데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표창원의 아내 사랑 이야기를 듣던 이찬원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때 표창원은 농담 삼아 이찬원에게 "참고로 제 딸이 찬원 씨보다 한 살 어리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표창원의 발언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혹시 흑심을 표현하시는 건가요?"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가운데 이찬원은 냅다 "장인어른! 아버님!"이라고 재치 있게 화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스페셜MC 정영주가 이찬원의 심상치 않은 변화를 포착하고 "왜 귀가 빨개지는 건가?"라고 물어 이찬원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표창원은 딸에 대해 "제 딸은 저의 거울이다. 저의 집요함을 꼭 닮았다"고 설명한다. MC 붐은 "혹시 따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라고 묻자 "지금 범죄과학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표창원은 "제 딸을 만나려고 하는 남자분이 있다면, 중요한 조건이 있다"라고 상상초월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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