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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휴식' 주진모, '사랑꾼 아내' 민혜연 덕에 웃고 사는 근황 "일 안해도 좋아"

작성일: 2024.11.23 22:5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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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민혜연 채널 캡처
▲ 출처|민혜연 채널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주진모가 '사랑꾼' 아내 덕에 쉬는 기간에도 이해받고 있다.

주진모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은 22일 자신이 채널을 통해 남편인 주진모와 함께 낚시 여행을 간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서 민혜연은 "저랑 오빠랑 강아지랑 셋이서 처음으로 낚시터로 놀러간다. 원래 오빠는 한 달에 한 두 번씩 갔다"며 설레어했다. 

뒤이어 낚시터에서 민혜연은 "이렇게 있으니까 나같은 성격에도 멍을 때릴 수 있다"며 주진모의 취미에 맞춘 동행임에도 행복감을 표현했다.

저녁 시간이 되자, 민혜연은 주진모가 직접 차려준 밥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술잔을 든 채 건배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민혜연은 "나도 개원하겠다고 (병원) 그만 뒀는데 코로나가 겹치는 바람에 2년을 놀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2년간 방송을 많이 해서 인지도도 올라가고, 딴 일도 많이 해보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는 일을 쉬고 있는 주진모를 다독이는 말로, 민혜연은 "그러니까 사람 일은 진짜 모르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남편을 위로했다.

앞서 주진모는 2019년 드라마 '빅이슈' 방영 이후 11살 연하 의사 민혜연과 결혼했다. 하지만 이듬해인 2020년 휴대전화 해킹 사건으로 결혼 전인 2013년과 2014년 사이의 사생활이 담긴 문자 메시지가 대중에 공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일로 인해 주진모는 연예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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