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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 로몬 "작품 위해 7kg 감량…'뇌섹남' 수식어 얻고파"

작성일: 2024.11.26 14:5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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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계획 배우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로몬.  ⓒ연합뉴스
▲ 가족계획 배우들. 왼쪽에서 두 번째가 로몬.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로몬이 '가족계획'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로몬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제작발표회에서 "'가족계획'을 위해 6~7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다. 

이와 함께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눈도장을 찍은 후 '3인칭 복수', '브랜딩 인 성수동'등 왕성한 활동을 통해 현재 가장 주목하는 신예 로몬이 천재적인 해킹 실력의 컴퓨터 괴짜이자 은은하게 눈 돌아 있는 엄마 추앙 아들 백지훈 역을 맡았다. 

로몬은 "이번 '가족계획'을 통해 해보지 못한 연기를 맡았다. 천재적인 해커, 브레인적인 섹시함이 있어서 '뇌섹남'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해커 영화도 봤다. 제가 고등학생이기도 하고 너드한 느낌이 있어서 처음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한 6~7kg 정도 감량을 했다"라며 "은은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과 멋지고 통쾌한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했다. 

'가족계획'은 오는 29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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