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이동욱 "''핑계고'에서 2년 전부터 홍보…감개무량하다"
작성일: 2024.11.27 11:1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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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동욱이 ‘하얼빈’ 개봉을 앞둔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이동욱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밝혔다.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빈이 ‘독립 영웅’ 안중근 의사를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설 속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마찬가지로 눈이 펑펑 왔던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박정민은 “촬영 현장에도 눈이 많이 왔는데 제작보고회 할 때도 눈이 많이 오다니 운명 같다”라고 말했고, 조우진 역시 “오늘 날씨와 저희 영화가 닮았구나 생각하면서 왔다”라고 했다.
전여빈은 “이상한 안도감을 느꼈다”라며 “하늘이 축복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웃었다. ‘핑계고’를 통해 영화 ‘하얼빈’에 대한 얘기를 전했던 이동욱은 “‘핑계고’에서 2년 전부터 홍보했던 작품”이라며 “감개무량하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하얼빈’은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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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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