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 임지연 vs '떨떠름' 혜리, 정우성 '청룡 혼외자 소감'에 극과극 반응..와글와글[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임지연과 혜리가 정우성의 '청룡 혼외자 소감'에 확 다른 반응을 보였다.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에서 '빅이슈'였던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소감'에 연예계가 흔들렸다.
최근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가 정우성임이 밝혀지면서 파장이 일었고, 이에 '청룡영화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로 결정한 정우성의 입에 많은 시선이 쏠렸던 터.
이날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이 '최다관객상'을 수상하자, 공동 주연이었던 황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수염을 기른 채 수척해진 모습을 보인 정우성은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또한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다"라고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웃음기 뺀 '정면돌파'에 배우들의 반응은 달랐다. 그가 혼외자 소감을 발표할 이때, 카메라에 잡힌 임지연, 박주현, 이정하 등은 정우성에게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임지연이 눈에 띄었는데, 누리꾼들은 임지연이 정우성과 이정재가 이사로 있는 아티스트컴퍼니 소속임을 지적하며 "사회생활 중"이라는 의견을 펼쳤다.
반면 혜리는 다소 경직된 모습과 의아한 표정으로 작은 박수만 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혜리 또한 사랑에 아팠던 터라, 누리꾼들은 여러가지 해석을 낳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혼외자 스캔들에 더해, 스킨십 사진 유출, 비연예인과의 장기 열애, DM 추파 의혹 등 여러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최시원,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감쌌다 "나이 먹고 사회적 책임감…예의 차려 말하다"
2026-08-12
-
명예영국인 백진경 "미국남자 다 만나고 영국남자와 결혼"
2026-08-12
-
"일방적 아니다"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취재진 따돌린 법정에서 최후 진술[종합]
2026-08-12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최시원, '거꾸로 태극기 논란' 김희철 감쌌다 "나이 먹고 사회적 책임감…예의 차려 말하다"
2026-08-12
-
방탄소년단 '스윔', 美 빌보드 '핫100' 20주 연속 차트인…'버터'와 타이기록
2026-08-12
-
33기 모솔男, 자기소개 직전 돌연 화장실行...데프콘 "굳이 지금?"('나는솔로')
2026-08-12
-
미미, 첫 솔로 '비시 배시 보시' 콘셉트 사진 공개...레트로 감성 극대화
2026-08-12
-
흰(박혜원)→육중완밴드...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8월의 공연 4편
2026-08-12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