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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이라인은 꼭 그리라 해" 정지선, 민낯 공개에 전현무 '깜놀'('사당귀')

작성일: 2024.12.01 19: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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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셰프 정지선이 민낯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는 정지선이 메이크업을 받고 매장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지선은 "매장 손님 중 열에 아홉은 저를 보러 오신다.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꾸민다. 유명세 만큼 관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조금 피곤해도 참고 예쁘게 관리한다"라며 새벽부터 메이크업 숍을 찾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메이크업 샵에서 공개된 정지선의 민낯. 전현무는 "깜짝이야. 눈이 많이 내려갔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저래서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 것이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민낯에서도 정지선의 아이라인은 존재했다. 정지선은 "무조건 그리고 간다. 남편도 그리고 가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정지선은 "뷰티 쪽으로 섭외가 왔다. 나와 관련이 없어 고민이 된다. 한 번은 쌍커풀 성형을 해주겠다는 연락이 오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메이크업 스태프는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다. (수술 하면) 메이크업이 빨리 끝날 것이다. 셰프님 할 때 다른 분들보다 10분 정도 더 한다"라고 말했다. 

오전 8시 메이크업을 끝낸 정지선은 자신의 매장으로 향했다. 이른 오전 시간 임에도 매장 밖은 이미 웨이팅 손님으로 가득한 상황. 정지선은 밖으로 나가 팬들과 만나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찍어주는 등 확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줬다. 반면, 직원들은 연이은 강행 근무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 정지선은 피곤해 하는 스태프들이 "셰프님 일정이 바빠지시면서 3주에 한 번 쉴까 말까 한다. 기약이 없어 힘들다"라고 말하자 "몸 관리는 알아서 해야 한다. 근처에 널린 게 병원이다"라며 날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정지선은 "직원들이 끝나고 술을 먹고 피곤하다고 한다"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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